가수 이루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싱글 프로젝트 '이루 10th Project'를 진행중인 가운데 '유난히 아픈 봄'에 이어 두 번째 곡 '가로수길'을 공개한다.
이루는 25일 오전 유투브 채널을 통해 신곡 '가로수길'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가로수길'에는 지난 해 7월 '들리니'로 데뷔, 감미로운 목소리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럭키제이의 막내 J-Yo(제이요)가 참여해 이루와 하모니를 맞췄다.
이날 공개 된 티저영상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의 이루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 세련된 스타일의 얼반댄스를 선보이는 J-Yo의 모습 등이 서로 교차편집 되며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루 10th Project' Part.2 이루 & J-Yo의 '가로수길'은 오는 2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