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환추왕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한 영국 여성이 웨딩드레스를 위해 68kg 감량에 성공했으나 피부가 노인처럼 변해 다시 체중을 늘리고 있다고 영국 언론 ‘미러(Mirror)’를 인용해 중국 환추왕이 2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결혼을 앞둔 크리스티나 마일스는 몸무게 144kg에 달하는 자신의 몸매 때문에 절망에 빠졌다.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꿈꾸며 지옥같은 다이어트에 돌입한 결과 단기간에 무려 68kg을 감량했다. 하지만 다이어트 성공의 기쁨은 잠시였다. 피부 처짐이 심해 피부가 노인처럼 변했기 때문이다.

마일스는 “처진 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원했지만 병원에서 거부 당했다”면서 “할 수 없이 다시 살을 찌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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