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셔블 트위터
[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드레스색깔’ 논쟁이 외신에서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상 게시된 드레스 사진 하나가 온라인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레이스 장식이 달린 이 드레스 사진이 화제가 되는 것은 바로 옷의 색깔 때문. 보는 사람에 따라 검은색 레이스가 달린 파란 드레스로 보이기도 하고, 혹은 금색 레이스가 달린 흰 드레스로 보이기도 하는 것이다. 심지어 누군가는 “처음 봤을 때는 분명 파란색 드레스였는데, 다시 보니 흰 드레스였다”라고 말하기도 해 해당 ‘드레스색깔’이 더욱 이슈화되고 있다.이에 미국의 뉴스 전문 매체인 CNN 역시 27일(현지시각) 해당 이슈를 자사 사이트에 보도하며 “자신들의 뉴스룸도 이 사진 한 장으로 시끄럽다”고 전했다. 이어CNN은 뉴스룸의 기자와 직원들도 “진지하게 대답해라. 우리의 우정을 걸고”라고 말하며 ‘드레스색깔’ 논쟁에 동참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또한 미국 방송 매체 ABC 역시 "색맹인 사람들이 온라인상에서 자신들의 날을 맞았다. 그들의 친구와 가족들은 온라인상에서 잠시나마 색맹이 되었다"며 해당 이슈를 보도했다.드레스색깔 논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레스색깔, CNN까지 보도하다니”, “드레스색깔, 볼수록 신기하네”, “드레스색깔, 난 정말 파란색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미국의 버즈피드가 실시한 온라인 투표 결과 ‘금색 레이스 장식의 흰 드레스'로 보인다는 사람 비율이 72%, '검은 레이스 장식의 파란 드레스'로 보인다는 사람 비율이 28%인 것으로 나타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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