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잇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지난 27일 오전 9시 34분경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총기 난사로 경찰관과 용의자를 포함해 4명이 숨지고, 도망치는 과정에서 1명이 부상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이는 세종시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지 불과 이틀 만의 일로, 지난 25일 세종시에서는 한 남성이 자신과 사실혼 관계에 있던 전 동거녀의 아버지와 오빠, 그리고 현재 동거 중인 남성 등 총 3명을 엽총으로 쏴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두 사람 모두 파출소에서 출고한 수렵용 엽총을 범행에 이용한 사실이 알려지며 당국의 총기 관리 미흡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경찰당국 역시 총기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내놓는 등 대책 마련에 시급한 모습이다.이에 경찰청은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에 규정된 총기소지자의 결격사유 기준에 폭력성향의 범죄경력을 추가하기로 했으며 기존 총기소지자에 대해 결격사유 해당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개인이 전국 경찰관서에서 수렵총기를 입출고할 수 있던 것에 제한을 두며 이밖에도 총기 입출고 허용시간도 실제 수렵이 행해지는 시간 중심으로 단축하는 방안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경찰은 모든 총기소지자의 허가갱신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개인소지 총기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수렵기간 종료 후 개인소지 총기의 출고를 불허하기로 했다.잇단 총기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잇단 총기 사고, 무서워서 원”, “잇단 총기 사고, 총기 사용 허가 절차는 진짜 까다롭게 만들어야 한다”, “잇단 총기 사고, 지금이라도 얼른 안전기준 강화시키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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