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대륙 배경으로 드래곤 기사단 부활 그려 … 30여 종의 영웅 등 방대한 콘텐츠로 매력 뽐내

● 장 르 : RPG ● 플랫폼 : 스마트 디바이스 ● 개발사 : 빅포게임즈 ● 배급사 : 컴투스 ● 서비즈 일정 : 1월 14일 출시 ● 홈페이지 : www.com2us.com

2014년 모바일게임 시장에 미드코어 돌풍이 예고되는 가운데, 묵직한 정통 RPG 하나가 출사표를 던졌다.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빅포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정통 RPG '드래곤 기사단 for Kakao(이하 드래곤 기사단)'는 턴 방식의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정통 RPG로, 난이도별 던전 플레이와 아이템 제작 및 강화를 통해 영웅의 능력을 직접 성장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육성의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미드로스 대륙을 배경으로 드래곤 기사단의 부활을 그려낸 창작 스토리에, 30여 종의 영웅 및 몬스터 재료 수집해 제작하는 400여 가지의 아이템 최강자 가리는 '아레나(PVP)'와 '월드보스' 협력 전투 '거대보스의 출현' 소셜 활동 '유적지 탐사' 등 방대한 콘텐츠가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컴투스는 '드래곤 기사단'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월 27일까지 친구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내에서 초대한 친구의 수가 10명, 20명, 30명을 달성하면 게임 캐시인 루비를 각 인원 수에 따라 지급하고, 친구를 40명 초대하면 영웅 캐릭터 '비앙카'를 지급한다. 해당 보상은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 후에는 40명 이상 초대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4'도 선물한다.

턴으로 구현된 정통 RPG의 짜릿함 '드래곤 기사단'은 턴 방식으로 진행되는 모바일 정통 RPG로, 던전 콘텐츠를 통해 몬스터를 처치하고 다양한 영웅들을 성장시키는 모바일게임이다. 유저는 '영웅의 전당'에서 전사, 도적, 마법사, 성직자 등 원하는 직업의 영웅을 선택해 고용하고, 최대 4명으로 파티를 구성해 일반 던전은 물론 하드코어 던전인 '영웅의 탑', 이용자 대전이 펼쳐지는 '아레나' 등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 '드래곤 기사단'의 매력 중 하나는 다른 게임에 비해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전략적이고 화려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화면 하단의 아이콘을 클릭, 각 영웅들이 보유하고 있는 2개의 스킬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스킬을 통해 어떤 능력이 발휘되는지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상황에 맞춰 어떤 캐릭터를 활용할지 결정하기가 용이하다. 또한 캐릭터 상단에 초록색 바로 나타나는 공격 게이지가 80~100%가 채워졌을 때 스킬을 누르면, 스킬 공격과 함께 일반 공격의 2배만큼의 피해를 추가로 입히는 등 강력한 콤보 시스템을 느껴볼 수도 있다. 특히 유저들의 편의를 편의를 위한 자동 전투 시스템을 구축, 턴에 따른 공격뿐만 아니라 스킬까지 자동으로 구현되며 무엇보다 플레이 속도를 10배속으로 설정하면 훨씬 빠른 전투 진행도 가능해 바쁜 직장인 유저들의 반응이 좋다.

쉴틈없이 즐기는 방대한 콘텐츠 '드래곤 기사단'은 400개 이상의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 수집하고 강화시키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전투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도안과 재료들로 원하는 아이템을 제작하고, 보상으로 받은 아이템을 분해해 다시금 재료를 확보할 수도 있다. '인벤토리'나 마을의 '대장간'에서 도안을 펼치면 해당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각각의 재료를 클릭하면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이나 획득 가능한 던전 위치를 탐색해 손쉽게 이동 가능하도록 안내해준다.

아이템은 게임머니인 '골드'로 강화해 공격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희귀 등급 이상의 아이템부터는 보석 장착으로 공격속도나 치명타, 기절 확률을 증가시키는 등 추가 능력치도 부여할 수 있다. 보석은 총 16가지 종류가 존재해 각 아이템이 지닌 홈의 모양과 일치할 경우에만 장착되며, 같은 레벨의 보석 3개를 재료로 최종 10레벨까지 강화가 가능하다. '드래곤 기사단'에서는 유저마다 각자의 유적지를 보유하고 있어, 탐사를 통해 친구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마을의 '스트롱홀드'에서 친구의 유적지를 선택해 탐사를 완료하면 소셜 포인트와 영웅 경험치가 제공되며, 유적지의 레벨에 따라 골드나 활동력, 전투력, 강화보석 중 하나의 유적 보상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내 유적지에 친구가 탐사를 진행하면 친구가 획득한 유적 보상과 동일한 아이템이 자신의 우편함으로 지급되며, 골드를 투자해 유적지 레벨을 상승시키면 유적 보상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다.유저간 시스템으로 즐거움 두 배 '드래곤 기사단'은 친구들과 강력한 몬스터 처치를 위해 협력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먼저 던전 플레이 중에 거대보스가 나타나면 제한시간인 3시간 동안 친구들이 참여해 함께 공격을 펼칠 수 있으며, 보스 처치 시에는 희귀 장비 완제품과 아이템 도안, 보석, 골드 등을 지급받게 된다. 특히 희귀 장비 완제품은 거대보스 처치 시에만 획득할 수 있어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도전해야 하는 필수 코스다. '보스 발견', '협동 전투 참여', '최대 피해 적용' 등 해당 부분에 따라 최대 3개까지 보상을 받게 된다.

랭킹을 통해 순위 경쟁의 묘미를 즐길 수도 있다. 마을의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최대 4대 4 이용자간 대전(PvP)을 통해 가장 강한 파티를 구성한 유저를 가리게 된며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월드보스'는 하루 두 번 특정 시점에만 나타나, 제한된 시간 동안 월드보스에게 타격을 입혀 획득한 누적 점수를 바탕으로 순위가 매겨진다. 이들 두 가지 콘텐츠에 참여하면 랭킹에 따라 '투혼 포인트'를 지급받게 되며, 해당 포인트를 '전설상자'와 교환하면 최고 등급인 전설급의 무기와 무기 도안 및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드래곤 기사단'은 정통 RPG 특유의 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유저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 코어 유저와 라이트 유저 모두를 사로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과연 '드래곤 기사단'이 올해를 장식할 최고의 모바일 RPG로 자리잡을 수 있을 기대된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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