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태진아와 김용건의 너스레에 강남 웃음보가 터졌다.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태진아와 김용건이 강남의 집을 방문했다.이날 강남은 함께 무대에 선 후 '아버지'라고 부르는 태진아와 무지개 회원 대부인 김용건을 집에 초대했다. 그들이 오기 전 생선도 굽고 떡국도 만들면서 분주하게 움직였다.태진아와 김용건은 선물을 주고는 집 구경에 나섰다. 이어 강남이 차린 식사를 맛보며 덕담을 건넸다. 강남은 두 사람에게 "연예계 생활 얼마나 하셨냐"고 물었다.

김용건은 "나 얼마 안됐다. 한 49년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태진아 역시 능청스럽게 "나 진짜 얼마 안됐다. 한 44년"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태연하게 얼마 안됐다고 손사래를 쳤다.그런 두 사람의 너스레에 강남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우와. 정말 대단하시다. 거의 인생의 반을 연예계 생활 하신거냐"며 놀라워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