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컬투 정찬우와 김태균이 god의 '거짓말'을 트로트 버전으로 불렀다.24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 40화는 <그때그때 달라요>편으로 꾸며져, 환상콤비 컬투가 셰어하우스를 방문했다. 컬투의 김태균과 정찬우, 그리고 김태균의 아들 김범준 군은 ‘룸메이트’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저녁식사후, 컬투 정찬우, 김태균은 "모든 노래를 트로트로 바꿔 부를 수 있다"고 말하며 멤버들 앞에서 즉석 공연을 펼쳤다.
정찬우는 기타 연주를 시작했고, 컬투는 반주에 맞춰 god '거짓말'을 불렀다. 컬투는 간드러지는 트로트풍 바이브레이션과 중간에 김태균이 "싫어!싫어" 추임새를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god멤버 박준형은 재미있다는 듯 컬투를 바라봤다.'거짓말'에 이어 컬투는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과 텔레토비 주제곡을 재미있게 불러 셰어하우스에 폭소를 자아냈다.이날 트로트 곡에 이어 허영지의 요청에 컬투는 '미친소'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김태균의 아들 범준이는 룸메이트 멤버들 전원의 이름과 에피소드까지 알아맞춰 '룸메이트'열혈 팬임을 입증했다.SBS ‘룸메이트 시즌2’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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