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민속의학 약재 등 함유 ‘해리치 베다셀 헤어프로그램’ 출시
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두피ㆍ모발건강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모발관리 제품 ‘해리치 베다셀 헤어프로그램’<사진>을 새로 내놨다고 22일 밝혔다.
해리치 베다셀 헤어프로그램은 샴푸(두피세척 및 모발건강 개선), 컨디셔너(손상모발 개선 및 윤기관리), 에센스(두피관리 및모발강화) 3종으로 구성됐다. 모발건강 개선부터 손상모발 개선, 모발윤기, 두피관리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기능성 종합 모발관리 제품이란 게 동아제약의 설명이다.
아유르베다(인도의 전통 민속의학) 약재인 헤나, 인디안구즈베리, 트리블러스 테레스트리스 등 9가지 생약성분의 효능을 동아제약의 기술력으로 극대화시켰다고. ‘탈모예방과 양모’ 효과로 특허를 받은 베다셀성분과 모발과 두피질환 치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올리브, 아몬드, 코코넛 등의 5가지 아유르베다기름을 넣어 모발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특히, 유해성분인 실리콘, 계면활성제, 인공색소를 배제하고 천연방부제가 사용됐다.
실리콘은 머리카락 표면을 감싸 윤기를 더하고 머릿결을 부드럽게 하지만 장기간 사용시 두피와 모발건강에 해로워 탈모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면활성제는 세정력을 높이고 거품을 풍성하게 하지만 두피의 수분과 단백질까지 모두 씻어버려 각질이나 가려움증, 탈모 등을 유발한다.
해리치 베다셀 헤어프로그램 샴푸ㆍ컨디셔너는 올리브영 매장에서 바로 구입 가능하며 에센스는 2월 초부터 된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