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폐경은 난소에 있는 난자가 고갈되면서 매달하던 월경이 불규칙해지면서 더 이상 월경을 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45세에서 55세 사이에 일어나지만 간혹 40세 전에 폐경이되는 조기 폐경도 전체 여성의 1%에서 발생하고, 수술로 양쪽 난소를 절제한 경우는 자궁이 있다 하더라도 폐경으로 간주해야 하며 자연폐경보다 증상이 심할 수 있습니다.호르몬 치료와 규칙적인 운동, 아울러 균형 있는 식사를 같이 하는 것이 폐경기의 삷의 질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호르몬 치료를 하면 폐경기 증상이 좋아질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질환 특히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폐경증상이 있고 골밀도가 낮거나 골다공증의 위험요소가 있다면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해드립니다.
<도움말: 박현태 고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
김태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