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세종시 편의점에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 강 모씨가 사망한 채로 발견된 가운데 용의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YTN에 따르면 총기를 난사한 괴한은 편의점 주인 여성의 전남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인근 주민의 인터뷰를 인용, “용의자는 편의점 주인과 사귀던 사이였으며, 이에 원한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고 보도했다.

수원에 거주 중인 범인은 오늘 오전 6시 20분쯤 공주 신관 지구대에 영치중이던 엽총 2정을 반출했고, 세종시 편의점으로 이동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강씨가 엽총을 소지한 것으로 미루어 평소 사냥을 즐겼을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