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화제의 파격 로맨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수위 높은 스틸로 눈길을 모았다.
17일 UPI코리아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감독 샘 테일러-존슨)의 ‘19금(禁)’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스틸은 국내에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스페셜 19금 예고편’에 삽입돼 해외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틸은 주인공 그레이(제이미 도넌 분)와 아나스타샤(다코타 존슨 분)의 진전되는 관계를 담고 있다. 아픈 친구를 대신해 그레이의 인터뷰에 나선 아나스타샤는 그에게 매료되고, 그레이 또한 순수한 매력의 소유자 아나스타샤에게 이끌린다. 두 사람은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로맨틱한 첫 키스를 나눈 이후, 뜨겁고도 거부할 수 없는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모든 것을 다 가진 CEO이자 완벽한 매력남 ‘크리스찬 그레이’와 아찔한 사랑에 빠진 순수한 여대생 ‘아나스타샤’의 파격 로맨스를 담았다. ‘어벤져스’, ‘다크 나이트’, ‘아바타’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예매율을 모두 갈아치우며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최단 기간 최고 오프닝 예매율을 경신했다. 또 세계 각국에서 역대 최고 2월 오프닝 기록 및 역대 청불영화 최고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는 행보를 이어가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파격적인 성행위 묘사 등으로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상영금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국내 개봉은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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