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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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형돈팀이 마라톤을 뛰었다.17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안정환 팀에게 진 정형돈 팀이 마라톤을 뛰었고, 안정환 팀에게 이대로 갈라서 팀을 나누자며 복수를 다짐했다.정형돈 팀은 안정환 팀을 상대로 족구에서 지고 말았고, 결국 10km마라톤을 뛰게 됐다. 차태현은 1박 2일도 이렇지는 않다며 궁시렁 거렸고, 함께 뛰는 커플들과 아저씨 등 시민들에게 말을 걸며 뛰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정형돈은 족구 한 번 졌다고 마라톤을 한다며 다음 주에는 뭘 걸어야 할지 생각했다. 이어 안정환은 자고 있을 거라며 분노하는 듯 했고, 따뜻한 쌀밥에 고기 한 점을 올려 먹으면 좋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반면 쌩쌩하게 잘 달리는 선두그룹 이규한, 홍경민, 샘오취리와 반대되는 하위그룹 차태현, 해밍턴. 슬슬 반환점에 도착하는 선두그룹 중의 1등은 이규한이었다. 그리고 2등은 의외로 정형돈이었다. 정형돈은 vj좀 바꿔 달라며 미안해서 못 뛰겠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자기보다 VJ가 더 헐떡거리면 뛰겠냐면서 당황스러워했고, 들어가 쉬라며 걱정이었다. 정형돈의 카메라가 쉴새 없이 흔들리며 웃음을 자아냈고, 정형돈은 사람 미안해서 못 뛰게 하더라며 폭소케 했다.차태현은 시민들과의 인터뷰를 계속하면서 쉼 없이 말을 이었고, 샘오취리는 손이 너무 시린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뛰고 있었다. 샘오취리는 5km지점에서 돌아야 하는데 그대로 뛰어 웃음을 자아냈고 뒤이어 오는 홍경민과 함께 뛰기 시작했다.샘오취리는 가나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추위에 손이 다 얼었다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형돈은 한 선수가 먼저 앞서 뛰자 감탄하면서 모자를 벗어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비록 시작은 내기였지만 저마다의 방식으로 멤버들은 열심히 뛰었고, 안정환 팀과 확실히 갈라서자며 복수할 것을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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