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울산시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8월 1일 오후 중앙부처 관계자, 기자단 등 모두 60명과 함께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한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를 방문한다고 31일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박맹우 울산시장과 함께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 저장시설(지상·지하)을 시찰하고 향후 투자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지역 내 기업체의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기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3층 대회의실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 박맹우 울산시장, 관내 기업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하며, 건의사항은 정책에 반영한다.
울산시는 이번 현 부총리의 울산 방문은 정부와 기업, 울산이 국가경제 발전과 기업을 위해 특별한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