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한국테크놀로지(053590)는 한국남동발전과 135억8000만원 규모의 재열증기방식 석탄건조 실증설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240.1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4년 1월 4일까지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저급석탄을 고품위화함으로써 저급석탄의 사용량을 늘려 화력발전소들의 원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저급석탄 사용비율 증가에 따른 연료수급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국내 모든 발전사들에 석탄 에너지를 업그레이드시키는 사업을 상용화하고 수출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주가는 폭락했다. 주가는 225원(11.6%) 떨어진 1715원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