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건축자재기업 KCC(대표 정몽익ㆍ002308)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한 방 만들기’에 동참했다. KCC는 지난 29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서울시와 ‘행복한 방 만들기 협약식’을 갖고 독거노인ㆍ한부모 가정ㆍ장애인 가정 등 집수리가 어려운 이웃에게 바닥재를 무상으로 지원키로 했다고 전했다.

KCC가 이번에 기부한 바닥재는 친확경 바닥재인 ‘센스빌(2.0T)’과 ‘숲블루(2.0T)’으로, 두 제품 모두 앞 뒤 표면을 특수 항균 처리해 향균성이 높아 때문에 여름철 습기와 곰팡이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KCC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KCC에서 만드는 우수한 품질의 건축자재의 현물 기부 규모를 확대시킬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노인정 건축자재 개선사업ㆍ지역 무료 DIY 강좌ㆍ마을 벽화 그리기 봉사 등 KCC만의 독특한 색깔과 재능을 살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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