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이 MBC '잠깐만' 캠페인에 출연했다.

존박은 MBC 라디오'잠깐만' 캠페인에서 자신의 이미지가 달라진 이유에 대해서 밝혔다.

존박은 "요즘 나의 이미지가 달라졌다고 한다. 지금의 변화가 참 좋다"며 "음악만 할 것인가 멀티테이너가 될 것인가를 두고 고민이 많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그러던 중 음악을 밑거름으로 삼아서 즐기며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았던 것 같다"고 변화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존박은 또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는 방법은 그 속에서 재미를 찾는 일이다"면서 "무슨 일이든 즐거워야 하루하루가 기대되지 않을까요?"라고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존박은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Mnet) '방송의 적'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존박은 MBC 예능플그램 '무한도전' 예능캠프에도 출연, 대중과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