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쓰에이 수지가 배우 강동원을 이상형으로 꼽은 가운데, 과거 수지의 이상형 발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지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김수현, 송중기, 이제훈, 소지섭 등 쟁쟁한 후보들을 마다하고 최종 이상형으로 강동원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수지는 2012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2’에서 할리우드 배우 이안 소머헐더를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당시 수지는 “이상형은 섹시한 남자”라며 “아무것도 안 해도 섹시한 남자가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수지가 이상형으로 꼽은 이후 이안 소머헐더는 사흘 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수지의 이상형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입증해 보였다.
이후 수지는 지난 2월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배우 정우성이 신세대 배우들 중 함께 연기하고 싶은 파트너로 자신을 꼽은 데 화답하 듯 이상형으로 꼽아온 이안 소머헐더보다 정우성이 더 좋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수지는 정우성의 매력에 대해 “무언가 느껴지는 눈빛”을 꼽기도 했다.
수지 이상형 고백 발언에 누리꾼들은 “수지 이상형 고백, 강동원 지금쯤 설레고 있을 듯”, “수지 이상형 고백, 이안 소머헐더, 정우성은 옛 이상형으로 밀려났네”, “수지 이상형 고백, 수지 이상형에 이렇게 팬들 관심이 많을 줄이야”, “수지 이상형 고백, 강동원과 연기호흡 맞출 날 기대해본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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