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여성 보컬그룹 러쉬(Lush)의 멤버 사라의 화려한 음악 이력이 공개됐다.

최근 싱글음반 '초라해지네'를 발표, 데뷔 한 러쉬의 가창력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사라의 화려한 음악 활동 경력 역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들은 갓 데뷔 한 그룹이지만 앞서 수많은 대형 뮤지션들과 입을 맞춰온 보컬리스트인 것.

특히 사라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나는 가수다',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의 코러스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또 조성모, 다비치, 다이나믹듀오, 브라운아이즈걸스, 박지윤, 빅뱅, G드레곤, 세븐, 정엽, 바비킴, 케이윌 등 국내 정상 가수들의 피처링과 라이브 콘서트의 코러스 세션에 참여하면서 보컬 능력을 인정 받았다.

아울러 사라는 가수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보컬로도 유명하다. 많은 제자들을 실용음악 관련 학과에 진학시킨 경력도 보컬계에서는 정평이 나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러쉬는 '초라해지네'를 통해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