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이 예비신부와 2세의 태명을 공개했다.
김재원은 6월 28일 오후3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태명은 '헤븐'(Heaven)이라고 지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지만 중간에서 이름을 지었다. 태몽은 저희 둘이 꾼 건 없고 주변 분들이 많이 꿨다"고 덧붙였다.
김재원은 결혼식을 마치고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촬영에 참여한다. 이에 대해 그는 "태교를 함께 하지 못했다. 드라마 스케줄 때문에 잘 챙겨주지 못한다"면서 "오늘도 결혼식을 마치고 바로 촬영장에 간다. 내일도 촬영이다. 함께해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재원의 예비신부는 어릴 적 부터 알고 지낸 미모의 동갑내기 동네친구로 현재 임신 3개월이다. 두 사람은 지난 해 10월 교제했으며 8개월만에 결혼을 결정했다. 김재원은 거주 중인 분당 자택에 신접 살림을 차린다.
▲사진 =임한별 기자 hanbuil@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