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미국산 생 블루베리를 310g 1팩당 8900원에 판매한다. 지난해 선보였던 생 블루베리가 인기가 좋았던 점을 감안해 올해는 출시 시기를 2주 앞당겼다. 블루베리는 주로 냉동제품이나 과육을 말린 건조제품 형태로 나왔으나, 여름철에는 항공직송을 통해 생 블루베리를 판매하고 있다. 하유미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블루베리는 지난해보다 관세가 4% 이상 낮아져 앞으로 시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생블루베리를 접할 수 있을 좋은 기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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