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이 솔로 아시아 투어 그래드 피날레 요코하마 공연으로 ‘JYJ 멤버십 위크 개막식’에 불참했다.

6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셀텍(SETEC)에서는 ‘JYJ 멤버십 위크 개막식(2013 JYJ Membership Week)’이 열렸다.

이날 사회를 맡은 MC 붐은 개막식 기자간담회 전 “김재중이 솔로 아시아 투어 일정으로 불참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준수와 박유천 만이 모습을 드러내 기자간담회에 참여했다.

김재중은 개막식에는 불참했지만 오는 29일과 30일에 개최되는 팬미팅에는 참석해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는 이 행사와 관련해 “이번 멤버십 위크를 통해 상업성을 배제하고 아티스트와 팬만 공존하는 자리를 만들었고 올해 2회를 맞이했다. 처음 기획 단계부터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 행사로 자리 잡고자 했고 가장 큰 목표는 JYJ와 팬들의 교감이다”라고 멤버십 위크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올해도 많은 팬이 JYJ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JYJ 또한 팬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YJ는 멤버십 위크의 기획단계부터 참여했다. 올해도 JYJ는 자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시장을 초대형 프로젝트나 IT기술력에 의존하기 보다는 기술과 휴머니즘이 결합된 공간으로 만들었다.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작년과 같이 미디어 파사드 등의 대형 전시와 JYJ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아트작품 및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전시됐다.

한편 ‘2012 JYJ 멤버십 위크’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 된 스타의 팬 박람회 행사로 지난해 7,024명의 일본 팬들이 한국을 찾아 단일 행사 최다외국인 입국기록을 세웠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