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우먼 이지수(29)가 오는 6월15일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지수는 다음달 15일 서울 KT 여의도 컨벤션웨딩홀에서 4살 연상의 예비 신랑 오세동 씨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29일 공개된 웨딩화보 속 이지수는 배우 못지 않은 옆 라인과 환환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예비신랑 오 씨도 훤칠한 키와 깔끔한 외모로 선남선녀 커플의 탄생을 예고하게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친구 결혼식 피로연에서 만났으며 오 씨의 구애로 만남을 지속하다 이번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지수는 “예비남편의 자상함과 배려에 반했고 좀 더 멋지고 안정된 개그와 연기를 보여 드리기 위해서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지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지수 결혼 너무 축하해요”, “이지수 결혼 깜짝 놀랐네요”, “이지수 결혼, 앞으로 개그우먼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이지수 결혼, 품절녀 합류 축하드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MBC 공채 개그맨 18기인 이지수는 2009년 MBC ‘개그야’, 2010년 MBC ‘뜨거운 형제들’, ‘꿀단지’ 등에 출연했다. 2012년 ‘웃고 또 웃고-나도 가수다’ 코너에서 가수 거미를 패러디한 ‘개미’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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