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로맨틱코미디보다 공포영화 촬영이 더 쉬웠다고 말하며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시영은 5월 3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더 웹툰:예고살인(감독 김용균)’제작발표회에서 첫 공포영화가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호러장르 연기가 처음이라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이시영은 “로맨틱코미디보다 이 역할이 더 편했다”며 “힘들지 않을까 걱정한 것보다 더 편하게 촬영했다. 원래 목소리 톤이 낮은 편인데 그 동안은 높은 톤의 목소리를 내야 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시영은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읽었고 지윤이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 처음으로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료 표현했다“고 극중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국내 최초 웹툰을 소재로 한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은 웹툰 작가의 웹툰과 똑같은 연쇄 살인 사건이 실제로 벌어지면서 그 속에 얽힌 충격적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 공포 스릴러물로 배우 이시영, 엄기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27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