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오로라월드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사흘만에 급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로라는 27일 11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37%(1090원) 급등한 9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이후 하락세를 나타냈던 오로라는 사흘만에 반등세를 나타낸 것.
전거래일보다 1.35% 오른 8260원에 거래를 시작한 오로라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기도했으나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면 9200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오로라는 이날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1.5% 증가한 23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2억700만원, 당기순이익은 3억4800만원으로 각각 17.2%, 63.4% 늘었다.
한편 오로라는 지난 4월 11일 싸이의 소속사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연예인에 대한 상품화 권리에 대한 라이선싱 에이전트 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오로라는 싸이 테마주로 분류되며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를 연출했지만 신곡 젠틀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과 함께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하락세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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