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서구보건소가 지난달 29일 대성지역아동센터와 산학협력 체결해 서구지역 다문화 아동 건강증진에 본격 나선다.
30일 서구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체결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특히 다문화 아동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올바른 영양섭취, 바른 양치 실천으로 구강질환 예방, 흡연예방, 절주, 건강한 신체활동 유도 등으로 아동 건강증진에 도움을 제공한다.
이재민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보건소는 우리지역 아동들이 구체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겠다”며 “특히 다문화아동이 많은 지역아동센터에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으로 다문화아동이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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