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개성공단 2차 귀환자 43명이 29일 오후 11시 50분께 차량 42대에 나눠타고 개성공단을 출발해 귀환길에 올랐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북한 측은 또 우리 측이 반출하려 했던 완제품 및 반제품 등 공단관련 물품들의 반출을 불허하고 귀환자들의 개인 물품만 가져나갈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북한측은 미수금 지급 문제로 인해 우리 측 인원 50명 중 일부의 잔류를 요청해 왔고, 이에 따라 홍양호 개성공단관리위원장을 비롯한 관리위 직원 5명과 통신사 직원 2명등 7명이 공단에 잔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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