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린(33)과 엠씨더맥스 이수(33)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이미 목격했던 팬들의 증언이 화제다.

이미 디시인사이드 엠씨더맥스 갤러리를 중심으로 온라인 상에서는 2년 전부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돌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엠씨더맥스의 팬클럽 ‘월아지기’의 한 팬은 지난해 이수에게 “오빠 9월 24일에 양평 코스트코에서 린이랑 장 봤죠. 린언니가 오빠 되게 좋아하나 봐요. 행복하소서”라는 멘션을 보냈다.

또한 포털사이트에서 이수와 린을 검색하면 지난해 10월 “이수랑 린이 사귄데서…”라고 시작되는 글이 발견된다. 그보다 앞서 지난해 5월에는 디시 갤러리에는 “이수 린 데이트 포착 기사가 나와야 명확해지지 않을까. 트윗으로 팬들 그만 낚아. 정말 사귀면 기사 나오면 팬들은 오히려 좋을텐데”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26일 오전 스포츠서울은 복수의 가요관계자의 말을 인용, 린과 이수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가요 관계자는 “둘이 사귀고 있다는 것은 가요계에서 공공연한 사실이다. 서로 음악적으로 깊은 교감을 해오며 공감대를 형성하다 사귀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린과 이수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접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