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최근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 출연한 신인배우 고윤(본명 김종민)이 김무성 국회의원 당선인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다.
25일 enews24에 따르면 아이리스2 관계자는 “고윤이 김무성 의원의 아들이 맞지만 아버지의 후광을 부담스러워 해 본명이 아닌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의 가족사는 몇몇 드라마 관계자들과 절친한 선후배 정도만 알고 있다고.
최근 종영한 ‘아이리스2’는 고윤은 첫 연기 데뷔작이다. 극중 그는 극악무도한 테러집단 아이리스의 멤버 유진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고윤 측은 “이제 막 소속사를 잡고 활동을 시작했다.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6년하고, 군복무도 성실히 마쳐 병장으로 제대한 뒤 연기자가 됐다. ‘엄친아’라는 타이틀보다 연기를 바탕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고윤의 부친인 김무성 의원은 4.24 재보궐 선거(부산 영도)에 출마해 65.7%의 높은 득표율로 5선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