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장에 노대래(57ㆍ사진) 전 방위사업청장이 내정됐다.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노 전 방사청장이 공정위원장에 내정돼 청문 준비절차에 들어갔다.
청와대는 한만수 전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가 지난 25일 해외 비자금계좌 의혹 등으로 자진 사퇴한 이후 후임자를 물색해왔다.
충남 출신의 노 내정자는 서울대 법대를 나와 행정고시(23회)로 1980년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과 차관보를 거쳐 이명박정부 시절 조달청장(2010년)과 방사청장(2011년)을 각각 지냈다.
한석희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