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엽이 색다른 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 측은 3월 28일 동평군 역을 맡은 이상엽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상엽이 화창한 궁 안에서 유유자적 거문고를 연주하고 있는 모습으로 풍류를 즐길 줄 아는 왕족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고 있다.
이상엽의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호탕한 미소는 조선판 쾌남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엽이 극중 연기하는 동평군은 왕족으로 태어났지만 누구보다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답게 이상엽 씨가 마치 실제와 같이 연주를 재연해 어색함 없이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호탕한 성격 외에도 다재다능한 재주를 겸비한 캐릭터인 만큼 드라마 내내 새로운 매력이 보여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은 오는 4월 8일 첫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