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정순옥ㆍ사진)는 25일부터 이틀간 ‘동문회관건립기금모금 및 다문화가정 후원 바자’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청파동 숙명여대 제1캠퍼스 행정관 다목적홀과 원형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바자는 의류, 잡화, 건강기능식품, 생활가전,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을 시중가보다 50~70%까지 저렴하게 제공한다. 단과대학별 동문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도 열리며, 기부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바자에서 모인 수익금은 동문회관 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쓰이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지원금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김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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