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돌그룹 틴탑이 첫 정규앨범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틴탑은 2월 26일 오후 서울 서교동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열린 정규 1집 앨범 발매 기념 ‘TEENTOP FIRST ALBUM SHOWCASE’ 기자간담회에서 첫 정규 앨범 제목이 ‘넘버원(No.1)’인 이유에 대해 “첫 정규앨범이기도 하고 2013년에는 가요계의 넘버원이 되고 싶다는 뜻으로 지었다”고 전했다.
이어 컴백 소감에 대해 “오랜만의 컴백이기도 하고 2년 7개월만에 첫 정규앨범을 내는 것이라 다른 때보다 떨렸다”며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틴탑은 지난 25일 데뷔 2년 7개월만에 첫 정규 앨범 ‘넘버원(No.1)’을 발표, 용감한형제의 프로듀싱으로 댄스곡부터 정통 힙합, 발라드, 알앤비(R&B)까지 다양한 장르를 12곡에 담아냈다.
특히 타이틀 ‘긴 생머리 그녀’는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함께 이상형을 만난 설레임을 표현한 신선한 스타일의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 보컬, 랩의 적절한 조화,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한편 틴탑은 오는 28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