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표영호가 강연자로 거듭나 왕성히 활동 중이다. 좌중과 소통을 앞세워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강연교육 시장에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표영호는 2월 26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강연은 강의와 달라서 재미요소가 분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연은 설렘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소통은 즐거워야 하고 어떤 소통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메시지가 분명한 강연을 하려고 노력한다”면서 “소통은 내가 변하지 않으면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기에 변화는 필수항목이다. 변화는 어떤 것이든 저항에 부딪치게 되는데 그 저항을 어떻게 해결 하느냐가 열쇠다”라고 강연 비법을 공개했다.
강연에 즐거움을 느끼면서도 무리가 없도록 페이스 조절에 힘쓰고 있다.
“되도록 적당하게 조절 하려한다. 올해 들어 부쩍 요청이 많이 오는데 한 달에 15회 이 상은 하지 않으려는 게 원칙이다. 케이블 TV에서 매일매일 생방송을 진행 중이고, 무엇보다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15회 이상은 무조건 사절이다.”
현재 표영호는 지식벤처 기업 굿마이크의 대표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굿마이크는 각 대학교의 명사특강 강좌를 열만큼 강연 커리큘럼을 확보하고 있다. 또 각종 박람회, 전시회의 강연콘서트도 기획해 강연 문화 니즈에 잘 맞는 새로운 트렌드 강연을 만들어 내고 있다.
기업 특강 연간 커리큘럼의 제공과 강연 서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지식벤처로써 3천여 명의 강사 DB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여 명의 스페셜 명사가 소속돼 청년에게 열정과 꿈을 대중에게는 힐링과 스토리 있는 강연을 만들어내고 있다.
끝으로 표영호는 굿마이크에 대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기공장이다”라고 설명하며 말을 맺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