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재)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이 올해 새학기를 맞아 대구·경북 협동조합 및 관리공단 회원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25일 장학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지급되는 특별장학금이 5600만원으로 협동조합 및 관리공단 이사장 추천을 받은 80여명의 학생들에게 지급된다. 대상 학생들은 성적이 우수한 대구지역 학생들로 중·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00만원이 지급된다.

하춘수 이사장은 “지역 큰 인재로 성장해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지역 우수한 인재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1990년에 설립된 (재)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현재 대구지역 최대 수준 규모인 110억원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기금은 대구지역 우수인재양성을 위한 로스쿨학생과 지역 음대생에 대한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불우 청소년을 위한 희망나눔음악회 및 DGB독도사랑골든벨 행사 개최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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