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정일 기자] 알카텔-루슨트는 새로운 CEO로 미쉘 콤버(Michel Combes.51)가 오는 4월1일 취임한다고 22일(프랑스 현지시간) 밝혔다. 또 5월7일 주주 총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친 후 이사회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콤버 CEO는 20년 이상 통신 분야에 몸담아왔으며 보다폰 유럽 CEO, 보다폰 PLC의 이사회 멤버, 프랑스 텔레콤의 CFO 및 수석 총괄 부사장, TDF의 회장 겸 CEO를 역임했다.
알카텔-루슨트 이사회 의장인 필립 카무스(Phillippe Camus)는 "미쉘 콤버는 지속성있는 수익 창출을 이끌어 내는데 힘쓸 것이다. 통신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 뿐 아니라, 그간 경영 및 재무적 변혁에서 쌓아온 그의 경험이 회사의 변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획기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