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월의 끝자락에서 봄 기운이 느껴지는 하루다.
27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10도, 대구는 15도까지 올라 포근한 봄날씨가 예상된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구름은 많지 않지만 안개가 짙게 끼어 있다. 인천의 가시거리 60m에 불과한데다 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내려져 있다.
낮동안에 하늘은 맑아지겠지만, 옅은 안개에 먼지가 뒤엉켜 미세 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내일은 더 따뜻하다. 기상청은 28일 목요일 서울의 경우 낮기온이 12도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다음날 모레 낮부터는 대륙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면서 다시 쌀쌀해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