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한국암웨이가 다음달 1일자로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김장환 전무이사를 영업총괄 부사장으로, 배수정 상무이사를 마케팅 총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

매튜 제이 블록 재무총괄 이사는 재무총괄 상무이사로, 주현식 글로벌암웨이 CMI(Consumer Market Intelligence) 뷰티 부문 부장은 전략기획 부문 이사로 선임됐다. 이미혜 전략마케팅부 부장은 브랜드매니지먼트 이사로, 박진숙 인사기획부 부장은 아시아태평양 인재개발 부문 이사로, 김성태 인사총무부 부장은 인사총무 이사로 승진했다.

김장환 신임 영업총괄 부사장은 1993년 한국암웨이 입사 후 경리부, 인사부, 구매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고 2010년부터는 인사와 구매 담당 상무이사로 재직해왔다. 지난해인사 및 구매를 포함한 영업기획 전무이사로 승진한 데 이어 올해 영업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배수정 마케팅 총괄 전무이사는 1995년 10월 한국암웨이에 입사 후 2006년 마케팅 이사, 2010년 마케팅 상무이사로 승진하며 뉴트리라이트 등 한국암웨이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시장에 선보여왔다.

매튜 제이 블록 신임 재무총괄 상무이사는 암웨이 영국을 거쳐 2010년 한국암웨이에 부임해 재무 분야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주현식 신임 전략기획 부문 이사는 14년간 암웨이의 고객 및 마켓 리서치를 담당하며 마케팅 전략 등을 수립해왔다.

이미혜 신임 브랜드매니지먼트 이사는 지난 18년간 한국암웨이에서 자사의 대표 상품들의 마케팅을 두루 담당해왔다.

박진숙 신임 아시아태평양 인재개발 부문 이사는 아시아태평양 인재개발 담당 이사로 승진 발령 받아, 아시아 지역의 인재 관리 전략과 프로세스를 이끌게 됐다.

김성태 신임 인사총무 이사는 2012년 암웨이에 합류해 지난 1년간 인사와 총무에서 전방위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는 암웨이의 이번 인사에서 최연소 임원 승진자다.

한국 암웨이는 글로벌 경영 감각과 경쟁력을 갖춘 인물들을 임원으로 포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시아태평양 인재개발부를 새로 조직하는 등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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