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달서구의회가 지난 22일 제202회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 2차 임시회 본회의에서 북한 핵실험 규탄 결의문을 채택했다.
25일 결의문에 따르면 ‘북한의 핵실험 강행은 명백한 도발행위로 향후 초래될 국제사회의 제재와 이로 말미암아 벌어질 모든 사태의 책임은 북한에 있음을 천명했다.
이어 북한의 이러한 도발행위로는 어떠한 목적도 달성할 수 없음을 엄중히 경고하고, 핵확산금지조약(NPT)체제로 조속히 복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북한 핵문제를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협조해 남북관계를 긴장시키는 도발행위도 즉각적이고 단호한 대처를 촉구했다.
김철규 의장은 “이번 북한 핵실험 규탄 결의문 채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주민과 의회를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북한의 실상 등 안보교육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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