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2013.02.18) 친환경 종합주방생활용품기업 삼광유리㈜(대표 황도환)가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Tefal)ㆍ그룹 세브(GROUPE SEB)와 첫 수주액 약 500만 달러(한화 약 54억 원) 규모의 글라스락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브랜드인 ‘테팔 글라스락(Tefal Glasslock)’ 출시에 합의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에 따라 삼광유리의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오는 4월부터 ‘테팔 글라스락’이라는 공동브랜드로 독일, 프랑스, 영국, 러시아 등 유럽 및 남미,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연 매출 6조원 이상 테팔(Tefal)ㆍ그룹 세브는 세계 주방용품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 150여 개국에서 판매중인 글로벌 브랜드다. 현재 판매중인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대체할 제품으로 글라스락을 높이 평가해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최종 파트너로 낙점했다.
앞으로 글라스락 전 제품은 ‘테팔 글라스락’ 공동브랜드 출시를 위한 준비가 끝나는 오는 4월부터 프랑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을 시작으로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일본 등 30여 개국으로 판매망을 넓혀갈 예정이다. 또한 향후 수출 국가를 점진적으로 확대, 수출액 역시 매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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