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프라임에셋(대표이사 이윤·www.primeasset.kr)이 법인대리점 GA(General Agency)로 성장을 거듭하며 종합금융컨설팅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 2002년 5월 설립 이래 전국 72개 본부 산하 396개 지사와 8,000여명의 FC를 중심으로 연간 거수보험료 4,223억 달성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프라임에셋은 FC 수와 매출 모두 매년 50%씩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다.
이 회사의 성장모델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3,000명 이상의 초대형 GA 중에서 합병(M&A)을 통하지 않고 자체 성장한 유일한 회사이기 때문에 업계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윤 대표는 “기존 GA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처음에는 보험업계와 FC의 신뢰를 얻지 못해 어려웠던 적이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희는 투명경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우리의 모든 것을 보여 줌으로써 눈앞의 작은 이익을 버리고 신뢰라는 큰 이익을 얻자는 생각으로 임하게 됐다”며 경영 원칙을 설명했다.
프라임에셋은 또, 투명한 인사와 평가, 보상시스템을 도입해 영업조직과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특히 밸류체인(Value Chain)이라는 이 회사의 기회균등 시스템을 변함없이 실천한 것은 타 경쟁 업체와 차별화된 장점을 만들어 냈다. 이 대표는 “FC들이 행복을 추구할 수 있어야 고객만족의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직원에게는 그에 따른 보상을 해주고 있다.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 이것이 프라임에셋의 성장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시스템상 입사 6개월 만에 본부장 승진도 가능하다. 현재 본부장의 3분의 2도 역시 평범한 FC로 입사한 직원들”이라고 말했다.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이 대표는 숨 가쁘게 바뀌는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해 “GA는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다. 고객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기존의 획일적인 자산관리에서 벗어나 금융의 전 영역을 대상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진정한 금융상품 판매회사로 전국에 뻗어 있는 사업단의 내실을 기하며 합리적인 수당체계를 운영함과 동시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기업으로 한 단계 발돋움하는데 보다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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