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이 굴곡졌던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연기 경험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김재원은 2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의 모 카페에서 가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그동안의 인생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이날 “처음에 어떻게 연기를 해야 할지도 모른 상태서 시작해서 어려웠다. 처음엔 주변의 권유로 작품을 찍었는데, 어느덧 세월이 지나다 보니 연기에 대한 나만의 가치관들이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재원(배우)
배우 김재원이 굴곡졌던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연기 경험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김재원은 2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의 모 카페에서 가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그동안의 인생에 대해 털어놨다.
김재원(배우) 배우 김재원이 굴곡졌던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연기 경험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김재원은 2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의 모 카페에서 가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그동안의 인생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인생에 있어 계속해서 평탄할 수만은 없었다. 여러 가지 선택의 갈림길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이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었다. 극복하는데 힘들었는데 하나하나 쌓이다 보니까 연기자로서 좋은 연기의 거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느 순간 욕심을 가지다 보니 연기에 힘이 들어가게 되고 팬들이나 내가 느끼기에도 부담으로 다가왔다”며 “군대에서 다시 마음을 내려놓고 이제는 연기자로서 나를 필요로 하는 작품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그는 ‘나도, 꽃!’ 촬영 초반 부상으로 겪었던 어려움과 당시 재활치료를 받으며 다잡았던 마음가짐에 대해 떠올렸다.

김재원은 최근 종영한 MBC 주말 드라마 ‘메이퀸’에서 밝은 매력의 강산 역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현재 ‘메이퀸’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