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지사 최문순·사진)는 전국 제일의 울창한 산림자원을 도민들의 소득과 행복의 터전으로 만들기 위한 ‘강원산림 비전 2020 기본계획’을 수립, 금년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강원도는 비전의 실현을 위해, 산림자원의 가치와 품격제고 등 5대 분야 18개 과제(216개 세부사업)에 2020년까지 8년간 총 1조 9034 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강원도 산림 비전인 ‘소득과 행복이 샘솟는 산림복지 으뜸도(道)’는 도정비전인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의 산림부문 구현을 위한 것이다.
산림자원의 역할이 날로 증대되고있는 가운데 ‘강원산림 비전 2020 기본계획’은 전국 제1의 산림道로서의 위상 확립과 국민휴양지·주민소득원으로 산림을 육성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와함께 UN이 인정하는 유일한 이산화탄소 흡수원 산림을 통해 지구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도입·시행에 따른 강원도형 탄소배출권사업 표준모델 개발 등의 분야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소득수준 향상, 여가시간 증가, 웰빙과 로하스 열풍과 고령화로 숲 에서 휴양·휴식 및 재충전 하는 국민수요 증가에도 대비하기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