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송백경이 고(故) 임윤택과의 인연을 회상했다.
송백경은 2월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하늘나라에서는 사진 속과 같이 밝은 웃음 지으며 편히 쉬길 바랍니다. 윤택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애도의 멘션과 함께 고 임윤택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송백경은 고 임윤택이 1996년 원타임에 합류할 뻔했던 사연, 무가당을 활동할 당시 울랄라세션이 무가당의 노래를 불렀던 사연, 2012년 3월 우연히 만났던 사연 등 고인과의 인연을 회상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사진 속 송백경과 고 임윤택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소 야위고 수척해졌어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고 임윤택의 밝은 모습이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진과 송백경의 애도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행복하시길..”, “울랄라세션이 불렀던 ‘서쪽하늘’이 떠오르네요”, “믿기지 않는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yoon46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