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올해 밸런타인데이도 입이 즐거운 하루가 될 전망이다. 외식업체들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이 날을 위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거나 경품 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CJ푸드빌의 빕스는 밸런타인데이 메뉴인 레드 하트 스테이크를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만 한정 판매한다. 와인 2잔과 뚜레쥬르 초콜릿으로 구성된 세트메뉴도 같은 기간 동안 한정 판매하며, 세트메뉴를 주문하고 CJ원 카드를 적립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뮤지컬 관람권 등을 증정한다.

아이스크림 전문점 콜드스톤은 스위트 초코 러브와 샤이 스트로베리 러브 등 2종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출시하고, 화이트데이인 다음달 14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스위트 초코러브는 달콤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연인 모양의 쿠키와 하트 모양의 브라우니가 장식된 제품이다. 샤이 스트로베리 러브는 딸기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다양한 과일과 하트 모양의 초콜릿이 어우러진 케이트다. 콜드스톤은 이 두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미니 초콜릿을 증정하고, 구매금액의 1%를 CJ도너스캠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패밀리레스토랑 베니건스는 진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인 데쓰바이초콜릿이 포함된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 데쓰바이초콜릿은 3일동안 공을 들여 완성한 수제 초콜릿 아이스크림 위에 뜨거운 다크 초콜릿 시럽을 부어 만든 메뉴다.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세트는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4일 동안만 판매된다.

마켓오는 와인이 포함된 메뉴 2종을 선보였다. 샐러드 등 전채에 퀘사디아나 스테이크 등의 메인요리, 와인 등으로 구성된 세트메뉴는 2인이나 4인 등 일행의 규모에 맞게 택할 수 있다. 세트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식사권이나 영화예매표 등을 증정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14일까지 ‘케익 팝 듀오’ ‘하트 데니쉬’ ‘골드 코인 초콜릿’ 등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메뉴를 판매한다. 음료와 함께 밸런타인데이 메뉴를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같은 음료를 한 잔 더 제공한다. 매장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타벅스 카드 중 밸런타인데이 카드에 3만원 이상 충전하는 고객에게는 오늘의 커피를 증정한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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