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비에이피(B.A.P)의 멤버 힘찬이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2월 13일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힘찬은 최근 외부 일정을 마치고 차에 탑승하려 나오던 중에 미끄러져 오른손의 약지와 새끼손가락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며 “이로 인해 힘찬은 수술을 받고 지금은 부모님이 계신 집에서 요양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힘찬은 손과 손목 부분을 감싸는 깁스를 하고 있으며, 당분간 안정을 취해야 된다는 병원 측의 진단을 받아 신곡 ‘원샷(ONE SHOT)’ 방송 활동에는 무리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무엇보다 본인과 멤버들이 가장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원 샷’은 오랜만에 가장 비에이피 다운 색깔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여섯 멤버 모두가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해온 앨범이라 더욱 실망감이 큰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비에이피는 오는 23, 24일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B.A.P LIVE ON EARTH SEOUL’를 개최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