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남배우 휴 그랜트(53)가 득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연인인 팅란 홍(33)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휴 그랜트가 팅란 홍과 교제하는 사실이 언론에 포착된 것은 지난 2011년 4월 경. 영국의 한 언론은 2011년 4월 25일 휴 그랜트가 동양계 여인과 데이트를 즐겼으며, 그의 새로운 애인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인은 중국 출신의 배우 팅란 홍으로, 당시 나이 31살이었다. 휴 그랜트와 팅란 홍이 교제한 것은 2011년 1월 경으로 추정되며, 두 사람은 베트남식 칵테일 바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앞서 휴 그랜트는 과거 인터뷰에서 동양계 여성에 대해 호감을 표시한 바 있다. 그는 2010년 중국 방문 당시 “중국 여인이 정말 매력적이다. 반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휴 그랜트는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노팅 힐’, ‘어바웃 어 보이’, ‘러브 액츄얼리’ 등의 작품을 통해 로맨티스트로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휴 그랜트는 14년 간 교제한 모델 겸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48)와 2000년 헤어진 뒤 매춘부, 개인 트레이너, 파키스탄의 크리켓 스타 임란 칸의 전처 등과 염문을 뿌린 바 있다. 결혼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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