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국립광주박물관(관장 조현종)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가족영화 상영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전통놀이,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설 연휴인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맞이 우리문화 한마당’에서는 목판 찍기(용ㆍ매ㆍ토끼 그림)와 전통놀이 5종(윷놀이ㆍ굴렁쇠 굴리기 등), 가족영화 상영과 함께 옛 놀이 사방치기, 윷점보기, 부적 찍기를 체험할 수 있다.

시민은 물론이고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가족 친지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마련되어, 우리 세시풍속 체험을 통해 민속문화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062) 570-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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