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 STRATEGY
▶ 2월 금통위 금리동결: 적극적 금리인하 필요성 여전히 높아 (이승훈/신동석)
-3월 중 금리인하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한다. 이는 신정부 출범 이후 정책공조 강화가능성 이외에도, 원화 강세가 재현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 때문이다.
-정부의 외환규제 강화 가능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도 불구하고, 1) Fed의 QE3 지속과 2) G-20 재무장관 회의 이후 엔 약세 추가 진행 가능성 등은 전반적인 원화 강세 압력으로 꾸준히 작용할 것이다.
-특히 최근 수 개월 간의 원화 강세가 수출물가 하락으로 이어지며 (1월 수출물가: 전년대비 -8.1%), 수출기업의 채산성 악화 우려를 키우고 있다는점 역시 정책대응의 필요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본다.
▶ Samsung Earnings Guide (2월) (이민정)
-환율조건 악화와 이익전망 하향조정으로 시장 조정
-기저효과로 2013년 예상 순이익 증가율 25.1%로 상향조정
▶ Fixed Income MPC Review: 내수 외면, 수출 중시 통화정책 (오현석/강효승)
-2월 금통위는 시장의 전망에 부합하는 “기준금리 동결” 결정으로 마무리. 시장에서는 금통위 결정 자체보다는 만장일치 여부 등 부수적인 요인에 주목하면서, 금통위 이전 시점에 채권 금리는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임. 2월 금통위에서는 단기적인 수출 및 건설, 설비투자 지표 개선에 오히려 주목했다는 점에서, 여전히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신중한 모습을 견지한 것으로 판단. 다만, 지난 달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dovish한 스탠스를 제시했다고 평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율에 관해서, 금통위에서는 환율, 수출 및 통화정책에 다소 상충되는 관점을 제시. 반면, 각국의 통화정책 간 공조, 혹은 리벨런싱을 강조했으나, 주요국가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결국 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fact를 놓고 보면, 대응에 현저한 차이가 있음을 시사
-2월 금통위에서도 여전히 만장일치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향후 기준금리 인하 주장은 계속 제기될 것으로 판단. 특히, 국내 경기의 구조적인 측면에 대한 우려가 주된 근거였다는 점에서, 당사의 전망과 유사하게,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농후. 당사는 연내 기준금리 2% 전망을 유지함
-따라서, 중기적인 채권 포트폴리오는 여전히 조정 시 비중 확대 전략이 효과적인 것으로판단. 실질적인 통화 수요가 부진한 점을 감안하면, 채권 금리가 급격히 상승할 여건은충분치 않을 것. 만기 3년 기준으로, 2.75% 상회 시 매수 관점이 유효. 국고 3/10년 금리차는 25bp~35bp 수준에서 유지될 것. 이에 따른 신축적인 커브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INDUSTRY / COMPANY
▶ 현대상선(011200/HOLD) : 4Q review- 또 다시 발목을 잡은 벌크사업 부진 (박은경)
▶ 파라다이스(034230/BUY): 뚜렷한 장기 성장 전망과 양호한 단기실적 (양일우)
▶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BUY) : 4Q12 review: 단기 수익성 하락 예상되나, 장기 성장성 유효 (박재석)
▶ 휴켐스(069260/BUY) : 4Q12 review - 일회성으로 컨센서스 하회, 장기성장성 여전히 매력적 (김승우)
[헤럴드경제=강주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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