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설 명절을 맞아 우리구를 찾아오시는 손님들이 편안히 쉬시다 가실 수 있도록 지역 내 학교의 협조를 얻어 운동장을 개방하여 주차장으로 이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명절때만 되면 외부 손님들이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아 이 골목 저 골목 불법 주차를 하여 손님들과 지역 주민들이 다툼을 일으키는 사례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임시주차장으로 개방되는 금천구 지역 내 학교는 ▷두산초등학교, 시흥초등학교, 흥일초등학교, 백산초등학교 ▷ 한울중학교, 문성중학교 등이다.
개방하는 기간은 9일부터 11일까지이며 참고사항은 두산초등학교는 운동장 뒤편을, 시흥초등학교와 백산초등학교는 교내 주차장을 개방하고, 한울중학교는 후문을 이용해 출입을 해야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일부 학교만 동참하여 운동장을 개방한 것이 아쉽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학교가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