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광명시는 지난 6일 오후 ‘기관장 물가점검 및 체험의 날’에 양기대<사진 오른쪽부터 2번째 돈 지불하고있는 이>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공무원 총 8명이 광명새마을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물가를 직접 체험하고, 시민 및 상인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고 7일 밝혔다.
광명새마을시장 방문에 앞서 양 시장은 독거노인 가정과 중증질환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위문하는 시간을 가져 설 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 대한 관심도 놓지 않았다.
이날 시 관계자 및 각 동장들도 시립노인요양센터과 아동양육시설, 각 동의 어려운 가정 등 총 26개소를 방문해 500여만원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물가점검을 시작으로 광명시는 연휴기간 중 주민들의 불편사항 발생 시 신속대응을 하기 위해 ‘2013년 설 연휴 종합대책’마련하고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재해·재난 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설해대책반, 동파대책반, 물가대책반, 산불대책반, 청소대책반, 총괄반 등 9개반 96명의 근무조를 편성했다.
특히 설 연휴 내내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예상됨어 따라 동파대책반에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누수복구 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동파 계량기의 유리파손이 발생하였을 경우에 수도과 누수복구센터(2680-6280)에 신고하면 즉시 출동하여 계량기를 교체할 수 있다.
보건의료반은 연휴 기간 중 관내 진료가능 병의원 및 조제투약 가능 약국의 현황을 광명시청 홈페이지와 정책포털 생동감에 게시해 의료기간과 약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응급의료정보센터(031-1339)를 연휴 기간 중 시민들이 24시간 이용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